청소년 BIO 환경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0 2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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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대부중등 7개 학교 대상… 야외현장 학습등 실시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BIO 환경교실’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학 교류 협력사업의 하나로 건국대학교와 손잡고 실시하는 이번 환경교실은 청소년들에게 어린시절부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길러준다는 취지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는데 관내 환경시범학교로 선정된 건대부중, 자양중, 신양중, 광진중, 명성여중 등 7개 학교를 대상으로 1회에 25명씩 운영된다.
단, 오는 30일 교육 마지막 날은 일반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야외현장 학습과 실험실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청소년 BIO 환경교실은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생명과학과 이재석 교수의 지도 아래 건국대학교 일감호 및 소나무 숲을 거닐며 이 지역의 생물을 관찰하고 생태특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시료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며 곤충, 식물 등 생물의 재미있는 생활상을 공부하고 이에 대한 토의를 나누는 등 현장위주의 교육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현장학습으로 딱이다.

이번 환경교육 참여 학생에게는 교재 및 교구가 무료로 제공되며 수료 학생들에게는 건국대학교 이과대학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환경교실 일반 참가자는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화(450-1370) 또는 팩스(450-1683)를 통해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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