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걱정 말고 주말 잘 보내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0 2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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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청소기사·환경미화원등 주말 정상근무 “청소 걱정 마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주 5일제 근무가 시행됨에 따라 청소관련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키 위해 분야별로 청소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 생활쓰레기·음식물류·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처리는 주 6일 근무, 가로청소·기동반운영 순찰활동은 주 7일 근무체계를 유지해 청소행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가로청소, 공중화장실 관리, 적체 쓰레기 수거 기동반 등 순찰활동을 위해 청소차량 50대, 차량기사 50명, 환경미화원 160명이 토·일요일에 정상근무하고 여름철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토·일요일 새벽시간대부터 진공 흡입차 4대, 물살수차 4대 등 총 8대의 가로 청소차량을 정상 가동한다.
이와 함께 생활쓰레기, 음식물류 쓰레기는 현행대로 동별 월·수·금 3회, 화·목·일 3회로 주3회 배출, 대행업체 주 3회 수거체계 유지하며 순찰차량 2대를 이용, 토·일요일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류 민원은 대행업체 작업담당이 직접 접수해 처리하는 작업담당실명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토·일요일 청소행정과 직원, 환경미화원, 청소차량기사가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 상시유지 등 청소업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토·일요일 연휴로 인해 청소가 주민생활의 어떤 부분에 불편을 초래하는지 파악, 이를 사전에 제도적으로 개선키 위해 이달 중 토·일요일에 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해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며 “아울러 주민 불편사항을 실시간 개선키 위해 골목지킴이 50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 전화설문을 수시로 실시, 주말 청소관련 주민생활 민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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