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구는 주민 생태지킴이, 녹색환경감시단원과 함께 작은 산 생태 훼손을 막기 위한 복원사업과 함께 생태탐방로 정비, 새집 달아주기, 주민 생태관찰 교육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왔다.
구는 경작으로 훼손된 개화산의 약사사 계곡, 봉제산 배수지 인근 등 약 3000㎡를 생태복원 지역으로 지정하고 이달까지 녹색환경감시단, 생태지킴이를 활용, 무단경작 금지 감시활동을 시작하고 내달까지 싸리나무, 조팝나무 5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또한 구는 이달 말까지 지난 4월 개관한 강서녹색환경센터에서 제3기 신규 생태지킴이 환경생태학, 모니터링방법 등의 교육과 청소년 생태관찰 환경교실은 열어 작은 산 습지공원에 서식하는 식물, 곤충류, 철새 등을 직접 관찰해 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지역 환경생태보호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환경위생과(2657-8619)로 문의하면 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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