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7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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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전철역 주변등서 봉사자 참여 캠페인 벌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지역 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및 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과 6일 구청 사거리 및 전철역 주변 등 통행량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정비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주변을 지나는 보행자와 승용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양대웅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제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많이 줄어든만큼 장애인들이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홍보전단 한장 한장이 장애인들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초석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관내 민간시설주와 일반인들을 상대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편의시설 설치사업에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재 구에서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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