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프로그램 쏟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7 20: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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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자연사박물관, 26일부터 80개 강좌 열어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의형)은 여름을 맞아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박물관 교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3년 7월10일 개관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그 해 가을에 처음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강생 및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 여름에는 교육대상을 좀 더 세분화해 다양한 주제로 자연에 대한 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8월21일까지 실시되며 8개 주제로 총 80개 강좌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제는 ▲새들의 신체검사 ▲소리를 만들어 봅시다 ▲태양은 얼마나 클까? ▲흙의 마술사 꿈뜰이 지렁이 ▲현미경 속 곤충세상 ▲벼도 꽃이 피나요? ▲나도 광물을 감정할 수 있다 ▲온천의 모든 것을 밝혀라 등 학년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내용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특별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으로 안성맞춤이다.

‘박물관 교실’의 접수는 7일부터 13일까지로 박물관 홈페이지(http://namu.sdm.go.kr)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한다.

유치부는 7일 오전 10시부터, 초등학생 1·2학년은 7일 오후 3시부터, 초등학생 3~4학년은 8일 10시부터, 초등학생 5~6학년은 8일 3시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2003년 7월 개관 후 7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명실상부 국내 최초의 종합자연사박물관으로 학교 밖 교육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연 2회의 기획전과 4회의 특별전을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namu .sdm.go.kr)와 학예팀(330-1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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