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상인들 경영교육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7 2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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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3일까지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재래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맞춤형 경영지원교육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경영지원교육은 현대화 사업을 완료한 신림1동 관악종합시장과 골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재래시장 상인들이 변모된 시장에 어울리는 서비스와 마인드로 고객을 맞이하고, 기존과는 다른 상품진열, 기획, 관리능력을 키우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G경영연구소 박두규 소장을 초빙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형할인점·프랜차이즈 대응전략, 고객감동을 주는 친절서비스전략,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장·점포의 생존 및 발전 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영지원교육을 통해 고객서비스, 상품기획 및 관리능력을 보충하고, 경영마인드 고취와 고객응대 방식 등을 배움으로써 재래시장 상인들의 경영마인드가 상당부분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구는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을 위해 작년 8월말 신림1동 관악종합시장에 건물 외장공사, 방송시설, 간판정비, 도로포장 등을 실시, 초현대식 시장으로 변모시킨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신림1동 골목시장에 약 2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아케이드를 설치, 현대식 시장으로 리모델링 한 바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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