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탐방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7 2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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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1일까지 접수 “엄마 아빠와 함께 내가 사는 지역의 문화유산들을 둘러봐요”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여름방학과 주 5일 근무제 실시를 맞이해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관내 지역의 역사문화 유적을 돌아보는 ‘문화유산 탐방’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동대문문화원(원장 김영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부모들에게는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선용으로 주5일 근무제를 확산·정착, 어린이들에게는 동대문구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에 대해 새로운 지식과 안목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동대문문화원은 오는 11일까지 관내 거주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및 학부모 8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문화유산 탐방 일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하며 선농단→보제원터→서울약령시→숭인원→영휘원→종묘(또는 경복궁) 등을 둘러보게 되며 문화원에서 중식과 탐방자료를 제공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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