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足足 발 편하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6 1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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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황금내근린공원등 산책로 고무포장공사 끝내 강서구(구청장 유 영) 구민들이 걷는 재미에 푹 빠졌다.
이는 구가 관내 공원산책로를 대상으로 고무포장 공사를 적극 추진, 구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

구는 가양아파트단지와 올림픽대로 사이에 위치한 황금내근린공원과 공암나루근린공원 2곳에 총사업비 3억1700여만원을 들여 산책로 816m 구간을 고무포장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먼저 황금내근린공원은 가양6단지 아파트에서 가양빗물펌프장까지 산책로 폭 2.5m, 연장 680m 구간이 고무로 포장됐으며 공암나루근린공원은 지난해 고무포장에서 제외됐던 대림경동아파트에서 가양3단지 아파트까지 폭 3.0m, 연장 136m 구간을 새롭게 포장했다.

이번 공사 완료로 구 관내에는 4개 공원에 총 3386m의 고무포장 산책로가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탄성고무는 고무 특유의 푹신함으로 보행 충격시 비교적 안전하고 신체적 피로감 및 체력소모를 줄여주는 기능이 있어 일반인은 물론 노약자와 장애인이 즐겁게 공원을 산책할 수 있다”며 “이번 공사 완료로 주민에게 ‘걷는 즐거움’을 돌려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보행이나 조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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