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벗어린이공원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5 2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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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바닥분수·목재트랜스등 조성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노후화 된 등촌3동 688의3번지 소재 470여평의 새벗어린이공원에 지난 4월부터 현대화 공사를 추진, 최근 주민에게 개방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방한 새벗어린이공원은 주택가 어린이 놀이터 개념이 아닌 녹지와 분수가 있고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면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과 주민휴식처 개념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새벗어린이공원에는 조합 놀이대, 하늘걷기, 옆 파도타기, 모래놀이장, 고무매트장, 손도장 장식벽, 목재트랜스 등의 특색 있는 놀이시설과 주민 운동시설, 소나무 등 9300본의 녹지로 이뤄져 있다.

특히, 어린이공원 최초로 공원 중앙에 바닥분수를 도입해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새벗어린이공원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공원에 주민 휴식처 개념이 도입된 종합공원의 개념으로 조성됐다”면서 “앞으로 다른 어린이 공원 현대화 사업에도 이러한 경관조성 개념을 도입,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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