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절주 캠페인 벌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5 2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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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전철역등서 최근 금연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최근 남영역 3거리 및 숙대 전철역 4거리 등에서 금연 및 절주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금연 및 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새마을부녀회 회원, 용산구주부환경봉사단협의회 및 국제절제협회 용산지부 등 시민단체와 신광여중 외 4개교 학생 등 총 1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따라 이번 캠페인에서는 60cm의 모형담배를 절단하며 금연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담배절단식과 PT병에 담은 술을 버리는 술 폐기식 등의 퍼포먼스가 진행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전문금연상담사가 참여해 직접 금연상담과 호기일산화탄소 측정을 실시하고 상담 후에는 금연 및 절주 결심서를 작성해 실천의지를 다졌다.

특히 청소년들도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금연과 절주에 대한 20여종의 패널 등의 전시와 홍보물을 통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알렸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과 절주의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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