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교류협력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4 1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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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이달중 남원시등 5곳과 게이트볼·축구등 친선경기 개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방자치단체와의 생활체육 교류 협력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간 생활체육 교류 확대를 통해 우호증진은 물론 구민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

특히 주 5일제 근무 시행으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구 생활체육협의회 주관으로 축구, 태권도, 탁구, 궁도, 족구, 검도, 배드민턴 등을 우선 시행한다.

구는 이달 중순 전북 남원시와 게이트볼 협력을 시작으로 경기도 양평군(청소년 풋살), 경북 봉화군(족구), 전남 구례군(궁도), 충남 아산시(축구) 등과의 교류협력을 체결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전국 일원에 1종목 1지방 교류를 원칙으로 추진해 지방 선진체육시설의 시찰, 문화 탐방 및 친선교류 교환경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또한 체육지도자간 교류 및 참여 범위를 확대해 우수종목 지도자를 초청하고 취약종목은 지도자를 파견해 우수 지도자를 발굴 육성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 사업으로 건강도시 성동을 대외에 널리 알림은 물론 주민간의 교류확대로 도·농간의 격차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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