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 승강기 목동역에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4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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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장애인도 이용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지하철 목동역에 엘리베이터 설치공사를 완료,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지하철역 이용에서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

구는 민선3기에 들어서면서 관내 지하철 역사에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를 서울시에 적극 건의해왔다.

그 결과 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가 이를 받아들여 4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03년 착공, 지난해 신정네거리역, 양천구청역, 신정역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데 이어 이번에 목동역에도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것이다.

한편 목동역에는 오는 10월 중에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도 완료될 예정으로 구는 이로써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양천 실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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