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지하철역 이용에서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
구는 민선3기에 들어서면서 관내 지하철 역사에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를 서울시에 적극 건의해왔다.
그 결과 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가 이를 받아들여 4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03년 착공, 지난해 신정네거리역, 양천구청역, 신정역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데 이어 이번에 목동역에도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것이다.
한편 목동역에는 오는 10월 중에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도 완료될 예정으로 구는 이로써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양천 실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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