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 더 편해졌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4 18: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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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해피콜’ 서비스… 건의사항 전화설문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이달부터 구청 민원고객을 대상으로 민원접수, 처리에 대한 소감 및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Happy Call’ 서비스를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는 처리 완료된 민원에 대해 전화, 우편, SMS 등의 ‘Happy Call’을 통해 민원처리 만족도 및 개선사항 등을 파악해 민원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게 되는 것.

‘Happy Call’서비스를 통해 조사하게 될 내용은 민원처리 만족도, 만족·불만족 사항, 금품수수 등 부조리 사례 여부 등이다.

이에 따라 먼저 전화 ‘Happy Call’은 완료된 민원처리에 관해 1일 2건을 표본추출해 민원처리 만족여부, 추가문의사항, 구정 전반에 걸친 개선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전화설문을 실시하고 의견을 반영하게 된다.

또 우편 ‘Happy Call’은 부조리신고엽서를 통해 실시하고 SMS Happy Call은 질문사항에 대한 SMS 문자전송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경로의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행정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친절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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