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운동장을 주민공간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3 2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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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급수대·체력단련기구등 설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관내 학교운동장을 주민 공간으로 변화시키는데 발벗고 나섰다.

구는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체력증진을 위해 관내 학교 운동장을 웰빙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에 한창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최근 신강·갈산초등학교에 급수대 설치공사를 완료했고, 신남초등학교 등 7개교 운동장에 마사토를 포설했으며, 금옥중학교 등 4개교에는 소규모 체력단련기구를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학교 운동장은 축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활동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이용에 따른 비용이 들지 않고, 전문체육시설보다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구는 이 같은 학교 운동장의 특성을 이용해 문화체육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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