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116억원의 전액 시비를 지원받아 지난 2003년 8월말 공사를 착공, 열악한 주거환경 및 미개발된 망우동 일대를 현재 신설 중인 양원역사,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병원신축, 망우지구 나들이 공원사업 등과 연계해 왕복4차선의 도로를 개통하게 된 것.
이에 따라 망우로에서 송곡고교까지의 연장 853m를 도로폭 20m로 확장,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도로이용이 편리하게 됐다.
또한, 주변의 신축 중인 공익시설과 노후추택 재건축아파트사업 등 교통유발시설의 입지에 따른 교통처리 문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이 일대의 주거환경 및 학교주변 환경개선과 능산길 우회도로 기능이 확보되면서 망우로의 상습교통정체도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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