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위장전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합동 예방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시적인 사실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박종인 행정관리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구의원, 청운동, 효자동, 부암동, 평창동 학부모 등 17명으로 구성된 위장전입 예방위원회는 지난 28일 위장전입 근절방안에 대해 토의한 후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논의했다.
향후 예방위원회는 평사시 매달 전입자를 대상으로 사실조사를 실시해 위장전입자 발견 시 직권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위장전입자로 인해 기존 주민의 자녀들이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되는 일이 없도록 위장전입 단속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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