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수련원 내달11일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9 2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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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해 내달 11일부터 오는 9월12일까지 동해안에 위치한 성북구수련원을 개방한다.

29일 구는 이에 따라 수련원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들에 대해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1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266의7 한재밑해수욕장에 소재한 수련원은 방가로 24동, 텐트 46동의 숙박시설과 냉·온수가능의 샤워장, 탈의실, 수세식 화장실, 급수대,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과 안전휀스, 안전요원 배치 등이 완비돼 있다.

이용은 3박4일(1세대)동안 가능하며, 요금은 1동 1박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등록장애인은 무료이며, 구민과 구청 직원은 3000원, 20인이상 단체에게는 2000원이다.

기타 사항은 전화(920-3002)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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