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 합동 순찰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8 2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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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하수관로등 현장 점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여름을 위한 수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추재엽 구청장과 국·과장 및 지역 주민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된 수방 합동 순찰반은 관내 수방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 수방취약지역의 빗물받이, 맨홀, 하수구의 준설 및 청소상태 등을 일제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점검을 실시한 지역은 목1동으로, 이 지역은 강서·양천지역 저지수로의 유량을 분담할 수 있도록 별도의 하수관로를 신설하고 유로를 변경해 신월동, 신정동, 목동 등 저지대의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올해 신규 설치한 지역이다.

특히, 합동 순찰반은 신정동, 신월동 침수방지 시설 공사의 대형 하수관로 안에 직접 들어가 시설상태 및 집중 호우 시 지장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수해 없는 안전한 구를 만들기 위해 전 공무원이 더욱 더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항구적인 수방대비를 위해 지난 3월과 5월 85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신정3빗물펌프장과 신정1빗물펌프장을 각각 확장 준공했으며, 각 가구에 역지변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수기를 확보한 바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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