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8 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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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시행 구암·은천·난우·신림·관악초등학교

관악구(구청장 김희철) 관내 초등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28일 구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초등학교 주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의 도로 중 일정구간을 지방경찰청에서 보호구역으로 지정, 운영한 것으로 관내에는 22개 초등학교에 지정 운영되고 있다.

구는 지난 2003년 봉현초고 외 7개교를 시작으로 안전울타리, 과속장지시설, 안내표지판 설치 등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대상학교는 구암, 은천, 난우, 신림, 관악초등학교로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는 8억원을 확보 이달말부터 관악초교를 시작으로 개선공사를 시행한다.

앞으로 3~4년 후면 관내 22개 초등학교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공사가 완료돼 교통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학교 주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구는 공익근무요원 상시 배치, 각 초등학교의 협조 아래 녹색어머니회 활동과 소방서 단속도 강화하기로 해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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