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재산세 인하는 2005년 재산세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인상됐고,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결정된 것.
구는 이번 20%의 세율 인하로 지방세 세입이 작년에 비해 30억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구는 외부재원을 많이 끌어들여 부족한 재정을 충당하고, 불필요한 경비 절감, 세외수입의 증대를 통한 세수감소를 최소화해 구의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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