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공영주차장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7 2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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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인사마당에 146억 들여 연내 준공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최근 인사동 서인사마당의 주차난을 해결할 공영주차장을 착공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영주차장은 견지동 85의18번지와 관훈동 192의20번지 일대 상업 및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주차걱정을 덜어주고 주차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시민 불편사항을 대폭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구는 총 146억9500만원(시비 74억3500만원, 구비 72억6000만원)을 투입해 올연말까지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영주차장 공사 규모는 대지 481평 규모에 건물 349평으로, 규모는 평면식 46면, 기타 부대시설로 공사가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인사동 일대가 주차곤란을 겪어왔으나 이 일대의 공영주차장 착공을 통해 향후 시민들의 주차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동은 상업 및 주거밀집지역으로 시민들의 주차걱정이 많았던 곳으로 이을 해결하기 위해 행촌동 공영주차장 건설, 명륜3가 공영주차장 입체화, 낙산지구 주차장 건설, 혜화동주택가 일대의 녹색주차 시범마을 조성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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