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에 따르면 사회복지정책 모니터링 제도는 복지정책 선진화와 주민 참여 행정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구는 최근 모니터 요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회의를 개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기 회의에 참석한 모니터 요원들이 그 간의 성과를 평가한 결과 ▲결식아동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안 마련 ▲정신질환자에 대한 자료 연계 필요성 등의 제안이 제도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이에 구는 2005 사회복지정책 모니터요원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정책 모니터에 대한 행정적 지원강화 및 인센티브 확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과제 선정을 통한 실질적인 모니터 활동 지원 ▲모니터 요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개발 ▲구 사회복지 정택에 대한 충분한 홍보를 통해 구정 홍보와 동시에 구민의 대변자로서 활동 지원 ▲동사무소와 연결해 지역의 현황 및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할 수 있는 통로 제공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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