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친선음악회 뉴욕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6 20:16: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한국전 참전 미국장병·교민등 1000여명 초청 6.25 전쟁 발발 55주년을 앞두고 최근 세계적인 공연장인 뉴욕 링컨센터에서 아주 뜻 깊은 음악행사가 열렸다.

이 음악회는 서초구(구청장 조남호)와 뉴욕 맨해튼 브로우(구장 버지니아필드)가 공동으로 당시 한국전에 참전했던 미국장병 350여명과 그 가족, 교민 등 1000여명을 초청해 전쟁의 아픔을 되새겨 보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것.

26일 구에 따르면 이날 음악회에는 테너 임웅균, 팝페라 가수 임형주 등이 출연해 다양한 곡을 선사, 참석인사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서 한국전 참전군인이 조남호 구청장에게 당시 한국전에 참전했다 전사한 동료 찰튼 하사와 윌리엄 톰슨 일병의 사진과 훈장을 전해줬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