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원묵·면북초등교 주변 ‘보호구역’ 개선공사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6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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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로 ‘안전’ 울타리·과속방지턱등 설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가 안전해졌다.

26일 구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묵동, 원묵, 면북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보행자 보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무단횡단을 못 하도록 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행차량의 과속방지를 위해 도로 선형을 변경하고, 과속방지턱을 설치했다.

또 폭이 좁고 노후된 보도를 정비하고 화단을 만들어 나무를 심는 등 환경친화적인 통학로를 조성했으며, 차량운전자와 어린이들의 시야확보를 위해 진입로 칼라아스콘포장 및 주정차금지를 위한 규제봉을 설치했다.

구는 이번에 공사를 완료한 3개교 외에도 통학환경이 취약한 면일초교 외 4개교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공사도
올해 하반기내 마무리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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