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탈충 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6 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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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오늘부터 참여자 모집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어린이들의 방학을 맞아 ‘어린이 비만탈출 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27일부터 참가 어린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최근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부족, 인스턴트 음식과 패스트푸드 등으로 초등학생 층에서 비만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

이에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동안 어린이 비만의 원인을 찾아 해결함으로써 관내 성인비만과 그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들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내달 중순부터 한달 동안 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어린이의 생활습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린이 비만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무료 건강검진, 비만도 측정, 영양상담 ▲주 3회 어린이 대상 영양교실, 레크리에이션, 심리교육, 운동교실 ▲주 2회 부모대상 교육으로 이론 교육과 상담교실이 실시된다.

또 프로그램 종료 6개월 후에도 비만도 측정과 건강검진 등을 실시해 지속적인 비만, 건강관리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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