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모범시장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3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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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재래시장 ‘우림골목시장’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관내 재래시장인 우림골목시장을 ‘원산지 표시 모범시장’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농·수·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것으로, 원산지 표시제는 생산 농어업인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산지에 대한 정확한 구매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구는 원산지표시제의 빠른 정착과 함께 인식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재래시장에 먼저 시범실시 하기로 한 것.

구는 관내 재래시장에 대한 전수조사 및 현장점검 등의 심사를 거쳐 망우2동 소재 우림골목시장을 원산지 표시 모범시장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정된 모범시장에 자체 자율지도반을 편성, 운영토록 지도하고 원산지 표시 명예감시원을 집중 투입해 매주 현장 방문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원산지 표시 이행상태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정된 모범시장에 대해 원산지 표시 요령 유인물 배부 및 규격화한 원산지표시 푯말 및 모범업소 옥외 간판을 제작해 주는 등 행정지원도 적극 펼쳐 나갈 방침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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