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청소년 공동캠프 8월 9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3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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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통체험등 진행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이 만난다”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오는 8월9일부터 12일까지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제3회 한·일 청소년 공동캠프’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충남 청양 소재 군포시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될 이번 공통캠프는 국제화시대에 맞춰 미래의 주역이 될 한·일 양국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이해와 서로의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캠프에는 구와 일본 도쿄도 스기나미구 소재 중·고등학생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문화 체험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갖게 된다.

캠프는 ▲첫째날(만남의 날) 캠프개회식, 만남의 장, 캠프장으로 이동 ▲둘째날(친교의 날) 외암리 민속마을, 전통체험(천연염색), 장기자랑, 별자리 관측 ▲셋째날(우정의 날) 부여문화권 답사, 머드마사지, 머드 축구게임, 캠프파이어 ▲넷째날(헤어짐의 날) 헤어짐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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