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정책과정’강좌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3 1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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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과 연계… 8월부터 매주 교육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과 연계해 ‘지방자치정책과정’ 강좌를 개설, 오는 8월부터 교육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방자치정책과정’은 지방화·전문화 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자치의식함양과 의식개혁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강좌는 지방자치 시민의식, 정보화와 신지식 기반 구축, 세계화와 우리의 미래, 지도자의 역할과 삶의 질 향상, 지역문화와 지역개발 등으로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과 연계해 위탁 운영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이며 강의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80분 강의로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한양대학교 총장과 지방자치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국내외 저명인사 특별초청 강연 및 지방자치에 관한 학술행사시 초대되고 한양대학교 총동문회에 가입, 한양대학병원 진료비 할인의 특전도 주어진다.

김형수 구청장은 “본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지방자치 시대에 맞는 시민의식을 갖추고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신지식을 습득해 가길 바라며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구는 내달 15일까지 이번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관내 구민과 공무원 등 250여명 내외로 접수 및 기타 문의사항은 구 자치행정(2670-3176)과 또는 각 동사무소로 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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