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수입 농산물 비교사진전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2 19: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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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쌀·감자·고추등 60여종 구별법 홍보 “수입농산물과 국산농산물의 차이를 사진을 통해 구별하세요.”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역주민들에게 수입농산물과 국산농산물의 구별을 위한 농산물 비교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구청 1층 로비에 전시되고 있는 농산물 비교 사진은 쌀, 감자, 고추, 일반콩, 마늘등 농산물 39종과 참조기, 고등어, 옥돔, 갈치 등 수산물 21종 총 60여종으로 사진을 통해 누구나 쉽게 국산품과 수입품의 구별법을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전시회 기간 중 자매결연지인 무안군, 진안군, 함안군 등이 참여하는 농ㆍ수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23일부터 이틀간 개장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햇마늘, 양파, 토종벌꿀, 수삼, 연근, 유기농야채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 전시회를 통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농산물 식별법과 구매정보를 제공하고, 농산물 원산지 표기 조기 정착으로 유통 거래질서 확립과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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