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땅 주민쉼터로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2 1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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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염창동등 2곳 대상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관내 자투리땅을 주민쉼터로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구는 염창동 292번지 일대(올림픽대로변)와 가양동 1459번지 일대(가양3단지 옆) 1000여평 규모의 자투리땅을 주민 쉼터로 조성, 최근 구민들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초부터 공유토지 중 활용하지 않는 올림픽대로 주변 자투리땅에 조경석을 쌓아 성토작업을 실시하고, 키 큰나무 280그루와 키 작은나무 4930본을 심었으며, 운동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자연석을 깔아 주민쉼터로 만들었다.

특히 염창동의 올림픽대로에 조성된 주민쉼터는 한강수가 한눈에 들어와 노들강변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투리땅 활용은 인근 주민에게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녹지량 확충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관내 자투리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주민쉼터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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