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목동오거리에서 교통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신정산과 지향산에서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보호활동으로 이뤄졌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지금껏 시간 때우기 등의 형식에 치우쳐온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원봉사가 무엇인지를 배우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천구 자원봉사자의 일원이 되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자원봉사 관계자는 “보다 알차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50만 구민의 자원봉사 생활화 운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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