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1 19: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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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문화원 전시실서 29일 개최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구인 업체에는 인력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관악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근로자수 5인 이상의 관내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단순노무 등의 직종을 모집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당일까지 구 지역경제과 취업정보은행이나 행사장에 이력서와 구직표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각 업체별 1~2명의 인사담당자가 나와 즉석 면접을 실시하며 면접에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도 현장에 게시된 구인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실업문제에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경원직업학교,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원의 협조를 받아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에게 직업훈련 안내와 창업지원도 아울러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880-3637)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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