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깨끗한 경로당에 오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0 1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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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2동 양화등 낡은 경로당 5곳 새단장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관내 노후 경로당 5곳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노인들에게 개방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리모델링된 목2동 양화, 목4동 정목, 신월7동 구립, 신정4동 구립, 신정7동 칼산경로당은 건립된 지 오래돼 외관 및 내부시설의 노후로 주변환경과의 부조화, 건물누수 등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을 끼쳐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3월 약 4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사에 착공, 일부 구조물의 결함이 발견된 경로당에 대해 탄소섬유시트를 이용한 최신의 구조물 보수·보강을 시행함으로써 구조물 안전에 최선을 다했다.

또 기존의 외관이 낡고 미관을 해치는 외벽에 자연소재의 인조석스톤으로 마감해 주변과의 조화를 꾀했으며, 내부평면 일부를 재배하고, 최첨단 현대적 천정매입형 시스템에어콘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실시하여 노인공경 으뜸구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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