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환경지킴이’ 앞장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0 1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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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강어린이집원생등 300여명 참석해 캠페인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광동에서는 최근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함께 ‘새싹들의 환경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20일 동에 따르면 이 행사는 한강어린이집(원장 이길옥), 보광어린이집(원장 조월득), 솔어린이집(원장 김홍은)의 원생 243명과 학부모 50명, 교사 17명 등 총 3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따라 이날 이들은 클린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환경지킴이 선서식 등을 마친 후 동사무소 직원 및 경찰의 보호아래 보광동사무소에서 어린이공원까지 가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가로변 휴지 등을 줍고 ‘지구가 아파요, 지구를 살려주세요’ 등의 구호를 외치는 등 거리 환경지킴이로 활동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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