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동어린이도서실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0 1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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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일 개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취학 전 어린이와 초등학생만을 위한 어린이전용도서실인 ‘대조동꿈나무어린이도서실’을 22일 개관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에서 최초로 개관하는 어린이전용공간 ‘대조동꿈나무어린이도서실’은 주민자치센터에 부속된 어린이 도서관으로서는 전국적으로도 처음.

대조동꿈나무어린이도서실은 그동안 대조동주민자치센터 내 10평 공간에서 구 대광파출소(대조동 214의48호)를 리모델링한 40평 독립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는 것으로, 지난해 1월부터 추진해 이달 준공을 마치고,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로 관내에 거주하는 14세 미만 어린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목조건축물로 건립된 어린이도서실은 대지 206㎡(60평), 연면적 132.56㎡(40평)의 지상 2층 건물로, 유아열람실, 독서지도실, 정보열람실로 꾸며진 1층과 초등학생열람실, 프로그램운영실, 사무실로 이뤄진 2층으로 나눠진다.

또한, 1, 2층 원목서가에는 6000여권의 그림동화, 창작, 역사, 과학도서 등이 비치돼 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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