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화일초등학교 후문 통학로는 가파른 고갯길로 초등학생들이 등·하교길에 자주 넘어지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달부터 한쪽으로 치우친 급경사 지형과 종단 급경사를 완화시키기 위해 0.2~2.1m를 굴착하고, 굴착한 곳에 조경석과 회양목을 심었다.
또 기존의 폭 4.5m의 도로 주변을 녹색 칼라아스콘으로 덧씌워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꾸몄다.
또한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해 장애인 진입로(폭 1.5m, 길이 15m)를 마련하고, 계단부분은 우레탄으로 깔아 고무와 같은 탄성이 있도록 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했다.
이밖에 인도부분은 확장공사를 시행하면서 바닥은 고무블록과 다양한 색깔로 도색해 학생들의 놀이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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