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내 무단경작지 복원사업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9 1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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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북아현3동등 10곳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도시 생태림 조성사업을 통해 산림 내 무단 경작지 방치 문제 해법을 찾았다.

19일 구는 지난 4월부터 도시생태림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 내의 무단 경작지 산림 복원사업을 실시, 관내 무단 경작지 문제 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시생태림 조성사업은 근교 산의 무임목지, 훼손지역, 아카시나무 단순림 지역 또는 임상이 빈약한 곳에 산림의 생태적 특성에 맞도록 향토 수종으로 식재해 매년 1~2ha를 조성하고 있는데 올해는 10곳에 2.2ha를 조성했다.

이번 무단경작지 복원사업 지역은 북아현3동 동우빌라 뒤, 복주물 약수터 위 능선, 홍제2동 한양아파트에서 한화아파트 사이, 홍제2동 홍제사에서 봉화약수터 사이와 주변, 연희3동 홍제천 인근, 옥천약수터 아래, 홍제1동 송죽원 뒤로 안산 주변 8곳과 백련산 주변의 한국회관 아래, 북한산 주변 국민주택 위로 총 10곳.

구 관계자는 “생활권 가까이에서도 다양한 향토 수종이 어우러진 숲을 즐길 수 있게 되고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산림이 연차적으로 조성돼 동물과 곤충에게는 생태적 공간이 제공되며 구민들에게는 건강한 삶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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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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