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로타리 ~ 성균관길 노후도로 재정비 끝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9 1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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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억6천 들여 낡은 하수관등 정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명륜2가 8번지 일대 도로개설공사를 잇따라 마무리해 주거환경 불편사항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명륜동 일대에 총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입해 노후된 도로를 깔끔하게 완공해 정비사업을 마쳤다.

이번 공사는 그동안 명륜로타리~성균관길 간 도로상태 및 하수관 시설이 노후돼 이번에 도로개설(폭=6m, 길이=120m, 하수관 정비 포함)과 도로정비(폭=4m, 길이=70m) 공사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이 일대 주민에게 편익을 제공하게 됐다.

구는 이번 공사를 위해 지난 2003년~2004년 총 4억1000만원을 투입해 토지보상을 마치고 지난 3월에 공사를 착수, 이번에 도로확장과 도로정비 공사를 완료 하게 된 것.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돼 그동안 명륜동 로타리에서 성균관길 간 도로폭이 협소해 도시미관 훼손, 화재위험 상존, 생활하수처리 곤란 등을 겪어 왔으나 이번 이 구간의 도로개설 및 도로정비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이 크게 해소됐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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