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공사장등 7곳 합동순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9 19:22: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위험요인 대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최근 본격적인 우기 철이 시작되기 전 빈틈없는 수방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간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날 순찰은 김형수 구청장을 비롯 행정국장, 도시관리국장, 건설교통국장, 재난관리과장 등 사업 관련부서 과장 및 담당주사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로 자칫 발생하기 쉬운 공사현장의 지반 침하 및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요인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 간부들은 이날 가설흙막이 작업과 구조물 작업 등 공정률 37%를 보이고 있는 지하철 9호선 908공구현장과 대방로 확장공사구간, 대림동 992의1~1031의1 하수관 설치공사 구간과 도림2동 유수지내 체육시설 공사장 그리고 지하층 골조공사로 공정률 10~35% 의 관내 오피스텔·아파트·빌딩건설 현장 등 관내 대형공사장 7곳을 순시했다.

김형수 청장은 구 간부들에게 “관련기관과 상호협조체제를 구축해 소중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재해 없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재해대책요원들의 유사시 상황처리 능력을 배양하고 무엇보다도 사전 점검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