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등 외출땐 꼭 전화거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5 2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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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바로 콜 봉사대’서 교통편의 제공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16일 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려운 형편의 저소득 구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바로 콜(Call) 봉사대’의 발대식을 갖는다.

15일 구에 따르면 ‘바로 콜 봉사대’는 관내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중중장애인이나 독거노인, 병·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이들의 이동에 대한 불편을 덜어주고자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차량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봉사대는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 발대식을 가질 바로 콜(Call) 봉사대의 대원은 봉사활동에 큰 관심을 가진 46명의 차량봉사자와 일반봉사자로 구성돼 있으며, 봉사대의 명칭인 ‘바로 콜(Call)’의 의미는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분이 바로 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하면 센터에서 봉사자를 연결, 필요한 날에 찾아가서 도움을 준다는 의미이다.

이에 따라 ‘바로 콜(Call) 봉사대’의 차량이 꼭 필요한 생활이 어려운 분이 병원진료나 경조사 등 특별한 볼일이 있을 때 자원봉사센터로 바로 콜 신청을 하면 봉사자가 직접 신청자 집까지 찾아가서 차량으로 모시고 다니며 볼일을 본 후 집까지 되돌아온다.

구 관계자는 “365일 연중무휴 이용이 가능하며 봉사활동으로 몸이 불편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던 차량이 없는 저소득 계층의 거동불편자의 외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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