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태안 신야리‘농촌사랑’ 하나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5 2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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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서 내일 자매결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구 휴양소가 위치해 있는 충남 태안군 신야리와 자매결연을 맺는다.

15일 구에 따르면 자매 결연식은 17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 마을회관에서 김우중 구청장, 진태구 태안군수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에 대해 “오늘날 우리 농촌이 급격한 산업화 과정에서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고향의 정취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을 동작구가 함께 나누기 위해 농촌사랑 1사1촌 운동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신야리에 있는 구 휴양소와 연계해 농촌일손 돕기,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농촌 체험 관광 등의 다각적인 지원·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선례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신야리는 총 238가구 550명이 거주하고 있는 면적 530㎡ 규모의 전형적 농촌으로 해송고추, 육쪽마늘, 참깨, 들깨 등의 특산품이 있으며 인근에 샛별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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