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은 자치행정 기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3 2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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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장 ‘금요 열린 큰 마당’서 주민들과 토론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금요 열린 마당’이 열린 행정의 표본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구는 최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주민들을 초청,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직접 제시하는 방법으로 운영해 온 ‘금요 열린마당’ 6월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지난 1년의 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특별히 ‘금요 열린 큰 마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신들의 의견을 사회적으로 내놓기 힘든 소외계층주민 300여명을 초청했다.

구 과장 이상 간부들이 전원 참여한 가운데 신동우 구청장이 주민들 앞에서 주민토론회를 직접 주재한 이번 회의 진행은 즉석에서 의견개진과 민원신청을 받고 청장 또는 부서장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고덕동 등 일반주택의 재건축(고덕1동·이종순), 방범CCTV 추가 설치(성내1동·정계남) 등 30여건의 생생한 주민의견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발표됐으며 신동우 구청장은 구체적이 사례 등을 들며 자세한 설명을 해 참석 주민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켰다.

양영선 자치행정과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여과 없이 듣는 것은 자치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 더욱 이런 기회를 확대해 주민을 위한 주민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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