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대학로는 서울의 대표적인 젊음과 문화의 거리로 문화지구로 지정되면서 역명 개정이 활발히 논의돼 왔다.
따라서 구는 ▲역세권 상주주민1387명 ▲대학로 인근 단체·시민1547명 ▲구청동사무소 방문 민원인 1244명 ▲홈페이지 방문자 229명 등 총 4407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2462명(55.9%)이 대학로역으로 개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혜화역은 833명(18.9%), 혜화역(대학로역), 병행표기는 1504명(23.9%)명이 선호, 시민의 대부분인 79.8%가 역명 교체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에 명칭 변경을 건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대학로는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로서 서울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이기 때문에 역명 또한 통일성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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