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브랜드 가치 높아질 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2 2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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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4001’ 인증 추진 박차 지난 2002년 전국 최초로 생활소음저감실천조례를 제정, 시행하고 있는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사진)가 ‘소음 없는 성북’ 사업의 ‘ISO 14001’ 인증을 추진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12일 구는 이를 위해 지난 3년간의 사업추진성과를 바탕으로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차별화된 환경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ISO 14001는 국제표준화기구(150개국이 가입된 비정부기구)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에 대한 국제규격이며, 각 기업이나 기관 및 공공단체는 이 시스템 구축 후 제3자인 외부 인증기관으로부터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인증을 취득하는 제도다.

구 관계자는 “올 11월 ISO 14001 인증 획득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이를 달성하면 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더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ISO 인증을 획득하게 되면 주민의 불만을 최소화해 환경민원이 감소됨으로써 주민에게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는 효과를 달성하고, 사업의 지속성을 위한 법규 및 규정에 대해 예측하고 대처할 수 있어 환경법규 위반 가능성이 감소할 것”이라며 “각 개인의 책임 권한을 분명히 해 업무의 투명성 보장, 환경개선에 의한 자긍심 고취 등의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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