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열린 대학’ 8월까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2 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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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관악구 합작 구민교육 프로젝트 지난해 9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서울대 교수진과 연계한 구민교육 프로젝트 ‘관악열린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관악열린대학’은 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실질적인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울대, 교육청, 관내 평생학습기관, 주민자치센터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형성하고,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구민교육 프로젝트다.

이에 따라 제1기 관악열린대학은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13회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관악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소양, 건강한 삶을 위한 노하우와 평소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과 전통음악에 대해 쉽고 새로운 접근방식을 시도해 누구나 부담없이 강의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구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이뤄져 평생학습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 개발과 평생학습도시사업을 통해 구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구민교육 프로젝트 외에도 권역별 평생교육 특성화 사업, 학교교육 발전 사업, ‘늘배움터 운영위원회’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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