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검진비 최고 300만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9 2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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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보건소 “암 검진 이제 구청 보건소로 오세요”

서대문구 보건소가 의료급여수급원자 등 구민 암 예방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구 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1·2종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대상자 표식 발송된 하위 50%에 해당되는 건강보험증 소지자에 대해 암 검진방법 안내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암 검진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에 대해 주기별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암 치료비 지원대상으로는 의료급여2종과 건강보험 하위 50%에 해당되는 건강보험 가입자 중 2005년 1월1일 이후 발생한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비급여 항목 제외)을 지원하고 있다.

또 건강보험 가입자는 1인당 연간 300만원까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에 한해 지원하며, 의료급여2종수급자에게는 모든 암 종으로 악성신생물, 상피내 신생물 환자에게 1인당 연간 120만원까지 지원하며, 폐암 환자에게는 100만원 정액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암 검진을 받아 암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치료비 지원은 2005년도에 암 진단을 받은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의약과(330-8952)와 보건지도과(330-8943)로 문의하면 된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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