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불법주차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8 2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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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4년간 200대 추가… 교통체증지역에 설치키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양후 4년 간 단계적으로 200대의 무인카메라를 추가로 구입해 고질적인 불법주차 구간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불법주차가 끊이지 않는 고질적인 불법주차 구간에 대해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고질적 병폐를 뿌리겠다는 취지에서 추진한다.

이에 구는 상습적인 불법주차나 마을버스 운행구간의 불법주차,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구간 등 불법주차로 많은 문제가 야기되는 곳을 대상으로 카메라 설치 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구는 무인카메라의 설치가 요구되는 곳이 있다고 판단되면 전화(860-3187~9) 또는 팩스(860-2581)로 설치위치 및 사유, 의견 제출자 인적사항을 접수받아 검토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연간 50대씩 추가로 무인카메라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4년간 200대를 설치해 고질적인 불법주차를 뿌리 뽑아 상습적인 불법주차와 교통체증이 해소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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