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량 중구지회에 위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8 2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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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인수인계식 거행…서울·수도권서 이용가능 중구(구청장 성낙합)가 신체적 제약으로 이동이 힘든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이동 봉사 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좀 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에 위탁하기로 결정, 8일 장애인 이동봉사 차량 인수인계식을 거행했다.

그동안 구는 현대 스타렉스 점보 6인승을 장애인용으로 개조한 차량을 이용, 신체적 제약으로 이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에게 외출기회를 제공해왔다.

이 차량에는 휠체어 탑승대와 휠체어 고정장치, 휠체어 이탈방지 안전판, 4점식 휠체어 고정레이싱벨트, 휠체어 안전벨트 등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 차량에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돼 있지 않아 경증 장애인 위주로 운용되고 있는 실정이라 구는 새롭게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차량을 구입, 이 차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날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에 위탁한 것.

이에 따라 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으로, 이용 전일 중구장애인회관(2237-2471)에 신청하면 되며 이용료는 무료로 이용구간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한한다.

또 평일 운행을 원칙으로 하며, 한사람이 하루에 2번, 1개월에 3회 이용할 수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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