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체력진단실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8 2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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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건소, 기초건강검진등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구민들을 위해 보건소 4층에 체력진단실을 무료로 개설,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에 개설한 체력진단실은 체성분분석기, 전신반응측정기 등 첨단기기 10여가지를 갖추고 운동처방사가 상주하며 전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확한 체력측정과 현재의 건강상태 체크해 자신에게 맞는 과학적 운동처방과 운동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체질에 맞는 적절한 운동종목을 추천해 준다.

체력진단실에서 측정가능 항목은 ▲기초건강검진, 체성분검사 ▲운동부하검사 ▲건강체력 및 운동체력검사 ▲종합체력평가 ▲운동처방 및 지도 등으로 관내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체력진단실을 통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상담을 받아 구민들이 건강위험요소를 줄이고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체력진단실에서는 지난한해동안 하루 평균 15명 정도가 이용하며 총 3600여명이 상담을 받았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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