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까지 접수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8 2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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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자투리땅 녹화 대상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푸르고 쾌적한 서대문 가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도심의 부족한 녹지량 확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녹화 가능한 생활 주변의 자투리땅 녹화 대상지를 구민들로부터 접수받는다고 8일 밝혔다.

녹화 가능 대상지는 ▲환풍기 주변의 사각지대 ▲보도와 건물사이 자투리땅 ▲도로변 넓은 보도 ▲주택가 주변 공지 ▲각종 불법경작지 ▲공동주택 내 공지 및 다중이용 건물주변 공지 등이다.

관내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녹화 가능한 자투리땅의 위치, 규모, 대상지 여건 및 주변 현황 등 신청서에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대상지 사진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직접방문(공원녹지과, 동사무소)해 신청하거나 구청 홈페이지(www.sdm.seoul.kr), 우편(연희로 165 서대문구청 공원녹지과) 및 FAX(330-1750)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 3월31일까지 1차 신청결과 서울시 25개 우수제안 중 구에서 제출한 4곳이 선정됐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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